4,755,954/エコー
마지막 편지
네가 이 편지를 읽고 있다는 건 분명 모든 것이 정리되었을 즘이겠지.あなたがこの手紙を読んでいるということはきっと全て片付いたころね。내게 설명해 준, 많은 학설들을 기억하고 있니?私に説いてくれた、たくさんの学説を覚えているかしら나는 모두 기억하고 있어.私はずっと覚えているわ。이 대지는 유한하고, 그것은 하나의 구체의 표면을 흙으로 아주 조금 덮어 씌운 것에 불과하다는 것.この大地には限りがあって、それは一つの球体の表面をわずかに覆う土でしかないと。우리들의 몸은, 처음부터 이랬던 것이 아니고 걸을 수 있게 될 때까지 지면을 기어다닌 적도 있었다는 것.私たちの体は、最初からこうだったわけではなくて歩けるようになるまでは地を這っていたこともあると。저 별들은, 우리들의 발밑에 펼쳐진 대지와 같이, 하늘의 궤적을 나아가는 뗏목이라는 것.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