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청춘의 환영, 젊은이에게밖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 속을 여행하는 여자. 메텔이라는 이름이 철이의 추억 속에 남겨진다면, 그걸로 족해, 나는 그걸로 충분해. 안녕, 철아. 너의 청춘과 함께 여행한 일을 난 영원히 잊지 않을 거야. 안녕, 나의 철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