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ノウン・マザーグース

 

あたしが愛を語るのなら その眼には如何、映像る?
내가 사랑을 이야기한다면 그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


詞は有り余るばかり 無垢の音が流れてく
말은 남아돌 뿐이고 무구한 소리가 흘러가


あなたが愛に塗れるまで その色は幻だ
당신이 사랑으로 얼룩질 때까지 그 색은 환상이야


ひとりぼっち、音に呑まれれば 全世界共通の快楽さ
혼자서, 소리에 삼켜지게 되면 전 세계 공통의 쾌락이야


つまらない茫然に溺れる暮らし 誰もが彼をなぞる
시시한 망연에 빠져 살아 누구나 그를 따라해


繰り返す使い回しの歌に また耳を塞いだ
되풀이되고 재사용되는 노래에 다시 귀를 막았어


あなたが愛を語るのなら それを答えとするの?
당신이 사랑을 이야기한다면 그걸 답으로 정하는 거야?


目をつぶったふりをしてるなら この曲で醒してくれ!
눈감은 척 하고 있을 거라면 이 곡으로 눈을 떠줘!


誰も知らぬ物語 思うばかり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를 생각할 뿐


壊れそうなくらいに 抱きしめて泣き踊った
부서질 정도로 끌어안고 울며 춤췄어


見境無い感情論 許されるのならば
분별없는 감정론이 허용된다면


泣き出すことすらできないまま 呑み込んでった
우는 것조차 하지 못한 채로 삼켰어


張り裂けてしまいそうな心があるってこと、
부풀어 터져버릴 것만 같은 마음이 있다는 걸,


叫ばせて!

외치게 해줘!


世界があたしを拒んでも 今、愛の唄 歌わせてくれないかな
세계가 나를 거부해도 지금, 사랑의 노래를 부르게 해주지 않을까


もう一回 誰も知らないその想い
다시 한 번 아무도 모르는 그 마음을


この声に預けてみてもいいかな

이 목소리에 맡겨봐도 괜찮을까


あなたには僕が見えるか?
당신에게는 내가 보일까?


あなたには僕が見えるか?
당신에게는 내가 보일까?


ガラクタばかり 投げつけられてきたその背中
잡동사니만 내던져왔던 그 뒷모습


それでも好きと言えたなら
그래도 좋다고 말한다면


それでも好きを願えたら
그래도 좋아해줬으면 한다면


ああ、あたしの全部に その意味はあると――
아아, 나의 모든 것에 그 의미는 있다고――


ねえ、愛を語るのなら 今その胸には誰がいる
있잖아, 사랑을 이야기한다면 지금 그 가슴에는 누가 있어


こころのはこを抉じ開けて さあ、生き写しのあなた見せて?
마음의 상자를 억지로 열고 자,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보여줄래?


あたしが愛になれるのなら 今その色は何色だ
내가 사랑이 될 수 있다면 지금 그 색은 무슨 색이야


孤独なんて記号では収まらない 心臓を抱えて生きてきたんだ!
고독은 기호로는 진정시킬 수 없는 심장을 끌어안고 살아왔던 거야!


ドッペルもどきが 其処いらに溢れた
도플 같은 게 그 근처에 넘쳐흘렀어


挙句の果ての今日
결국에는 오늘


ライラ ライ ライ
라이라 라이 라이


心失きそれを 生み出した奴等は
마음을 잃은 그것을 태어나게 한 녀석들은


見切りをつけてもう
단념하고서 이젠


バイ ババイ バイ
바이 바바이 바이


残されたあなたが この場所で今でも
남겨진 당신이 이 장소에서 지금도


涙を堪えてるの
눈물을 참고 있어


如何して、如何して
어째서, 어째서


あたしは知ってるわ
나는 알고 있어


この場所はいつでも
이 장소는 언제나


あなたに守られてきたってこと!
당신에게 지켜져 왔다는 걸!


痛みなどあまりにも慣れてしまった
아픔 같은 건 너무나 익숙해져버렸어


何千回と巡らせ続けた 喜怒と哀楽
몇 천 번이나 맴돌던 희로와 애락


失えない喜びが この世界にあるならば
잃을 수 없는 행복이 이 세상에 있다고 한다면


手放すことすら出来ない哀しみさえ あたしは
손을 놓는 것조차 할 수 없는 슬픔조차도 나는


この心の中つまはじきにしてしまうのか?
이 마음속에서 배척시켜버리는 걸까?


それは、いやだ!
그건, 싫어!


どうやって この世界を愛せるかな
어떻게 이 세상을 사랑할 수 있을까


いつだって 転がり続けるんだろう
언제나 계속해서 굴러가겠지


ねえ、いっそ
있잖아, 차라리


誰も気附かないその想い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한 그 마음을


この唄で明かしてみようと思うんだよ
이 노래로 밝혀보자고 생각했어


あなたなら何を願うか
당신이라면 무엇을 바랄까


あなたなら何を望むか
당신이라면 무엇을 원할까


軋んだ心が 誰より今を生きているの
삐걱대는 마음이 누구보다 지금을 살아가고 있어


あなたには僕が見えるか?
당신에게는 내가 보일까?


あなたには僕が見えるか?
당신에게는 내가 보일까?


それ、あたしの行く末を照らす灯なんだろう?
그건, 내 앞날을 비추는 등불이잖아?


ねえ、あいをさけぶのなら
있잖아, 사랑을 외칠 거라면


あたしはここにいるよ
나는 여기에 있어


ことばがありあまれどなお、
말이 남아돌더라도 여전히,


このゆめはつづいてく
이 꿈은 이어져가


あたしがあいをかたるのなら

내가 사랑을 이야기한다면


そのすべてはこのうただ
그 모든 것은 이 노래야


だれもしらないこのものがたり
아무도 모르는 이 이야기


またくちずさんでしまったみたいだ
다시 흥얼거려버린 것 같아

 

album cover
🎵 BGM
loading...
00:00 / 00:00